야생화1379 홀아비바람꽃 위의 사진과 같이 꽃대 하나에 꽃 하나가 핀다고 해서 홀아비바람꽃이라 부른답니다. 이렇게 청초하고 이쁜 꽃에 이름은 좀 칙칙하네요 나도바람꽃이나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등 바람꽃 이름 붙는 종류는 꽃잎은 없고 꽃받침만 있답니다. 홀아비바람꽃도 마찬가지죠. 흰색.. 2015. 5. 12. 태백제비꽃 제비꽃과 태백제비꽃입니다. 잎 뒷면 색이 흰색인 게 민둥뫼제비꽃과의 차이점입니다. 민둥뫼제비꽃의 꽃 색은 약간 미색(아이보리)을 뜁니다. 또한 잎 뒷면의 색이 자주색이라서 흰색인 태백제비꽃과는 차이가 나죠 태백제비꽃은 경남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태백산 일대에서 처음.. 2015. 5. 12. 족도리풀 쥐방울덩굴과 족도리풀입니다. 2015. 5. 12. 삿갓나물 백합과 삿갓나물입니다. 독초라서 생식하면 안됩니다. 2015. 5. 12. 나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나도바람꽃입니다. 꽃잎으로 보이는 흰색은 꽃받침이랍니다. 2015. 5. 12. 나도양지꽃 장미과 나도양지꽃입니다. 2015. 5. 12.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입니다. 미나리아재비보다 작고 왜소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2015. 5. 8. 조름나물-2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해서 조름나물입니다. 수채라고 부르기도 하죠 백두산의 습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야생화인데 강원도에서도 이렇게 자라고 있었답니다. 현재 멸종위기식물2급으로서 보호받고 있는 야생화입니다. 2015. 5. 8. 숲개별꽃(털개별꽃) 태백이나 소백산 등지에서 아주 지천으로 흔하게 자라고 있는 숲개별꽃입니다. Pseudostellaria setulosa Ohwi 학명중 setulosa는 털을 뜻하는 라틴어입니다. 그만큼 털이 많은데요 줄기나 잎 등에 뚜렷하 게 털이 많답니다. 뿌리는 지하경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숲개별꽃에 대하여.. 2015. 5. 8. 졸음이 온다는 조름나물 멸종위기야생식물2급 용담과 조름나물입니다. 2015. 5. 7. 대성쓴풀-2 2015. 5. 4. 대성쓴풀 용담과 대성쓴풀입니다.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에 해당하는 보호식물입니다. 2015. 5. 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