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봄467

갯버들 2015. 3. 15.
너도바람꽃-3 2015. 3. 1.
갯버들(버들강아지) 갯버들입니다. 수꽃이 이쁘고 암꽃은 다소 밋밋한게 특징이죠 대부분 수꽃이고 암꽃은 드물게 피어 난답니다. 2015. 3. 1.
현호색 현호색과 현호색입니다. 아주 빨리 피어난 개체를 운좋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현호색의 학명의 종속명은 종달새를 뜻한답니다. 생긴 모습이 꼭 종달새를 닮았다고 여겼는가 보네요 2015. 3. 1.
애기괭이눈 범의귀과 애기괭이눈입니다. 여름 나절 숲속에서 애기괭이눈의 잎을 본다면 지금의 모습이 상상이 안될 정도로 잎이 커진답니다. 맑은물 지표생물인 애기괭이눈은 아주 맑고 계끗한 청정의 계곡을 좋아한답니다. 2015. 3. 1.
복수초 복과 장수를 빌어주는 복수초입니다. 날씨가 흐려 꽃잎과 꽃받침을 오모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복수초는 흐리면 꽃을 개화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량이 일정해야 꽃을 피우는 전형적인 호광성 야생화랍니다. 2015. 3. 1.
너도바람꽃-2 2015. 3. 1.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제비과 너도바람꽃입니다. 너도 또는 나도라는 식물 명칭은 주로 같은 족속이 아닌데, 비슷하고 닮은 식물에 붙는 이름이랍니다. 꿩의바람곷, 나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 다양한 바람꽃 종류들이 있는데요 실제 바람꽃은 설악산 높은 곳에 피어나.. 2015. 3. 1.
변산바람꽃 이른 봄 가장 빨리 피어나는 변산바람꽃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로서 변산에서 발견되어 변산바람꽃이라 이름 붙였지만, 자생지는 거의 전국적이랍니다. 내륙보단 해안가 근처의 산지에 주로 많이 자란답니다. 2015. 3. 1.
복수초 복과 장수를 빌어준다는 복수초입니다. 2015. 2. 14.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변산바람꽃입니다. 2015. 2. 14.
올해 첫 선 보인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입니다. 2015.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