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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배낭여행기17

베트남 사파 박하에서 본 소수민족 2022. 12. 12.
다낭 여행 2018. 11. 21.
다낭 다이아몬드 씨 호텔 프리미어 오션뷰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다이아몬드 씨 호텔의 오션뷰 모습입니다. 창문만 열면 환상적인 미케비치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구글지도를 보고 해안가쪽 호텔의 오션뷰를 선택하면 다 이정도의 풍경은 보장 받습니다. 뒤쪽 라인의 호텔은 시티뷰만 가능합니다. 다낭 Diamond Sea Hotel ocean.. 2018. 11. 19.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본 맹그로브 맹그로브 식생에 대한 글입니다.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살펴 봤습니다. 2011. 9. 15.
사파트레킹! 그곳에서 소수민족을 보다. 베트남 북부 사파에서 트레킹했던 여행기입니다. 2011. 9. 14.
베트남 박하시장에 가다.. 베트남 북부 박하시장에 들러 그들의 생활을 살펴본 여행기입니다. 2011. 9. 14.
라오스와 베트남의 먹거리들 동남아의 먹거리는 참으로 다양하고 종류가 많습니다.(사실 한국이 더 많지만) 태국은 아주 다양한 메뉴가 즐비하죠, 길거리 음식 부터 고급 음식까지.. 베트남은 일단 쌀국수와 분차 그리고 램이나 기타 국수류등이 주로 많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는 아주 다양한 먹거리들이 존재하.. 2011. 7. 15.
다양한 열대과일모음 이 과일은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다. 베트남에 오자마자 이 과일부터 사먹었는데 조금만 달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가 가득 담아준다. 칼로 짤라보니 이런 모습이다. 독특한 향이 나는 그런 과일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구아바였다. 무게로 금액을 정하는데 사실 얼마주고 산 기억은 없지.. 2011. 7. 15.
홀로가는 배낭여행기-베트남 땀꼭 <아주 혼잡했던 라오까이역> 라오까이에 덩그러니 내려놓고 가버린 여행사다. 여기서 부터는 알아서 하노이까지 내려가야 하는 밋션이 걸렸다. 사전에 부킹했던 티켓을 여행사에 가서 기차표로 바꾸고 사전에 나눠준 식사권으로 레스토랑으로 가 식사를 하면 된다. 느긋하게 식사를.. 2010. 10. 4.
홀로가는 배낭여행기-사파트레킹 <사파의 고산족 여인들> 호텔에서 조식을 한뒤 흑몬족 여인의 안내에 따라 그들의 논과 밭 그리고 마을로 향하는 트레킹을 시작한다. 오늘이 바로 실질적인 사파트레킹을 하는 첫날이다. 원래는 민박을 하는 1박2일 코스를 선택했으나 마침 주말이라 박하시장을 둘러보고자 민박을 .. 2010. 9. 16.
홀로가는 배낭여행기-사파에 도착하다. 사파에 도착하니 흑몬족이 가장많다. 박하의 화몽족과는 또다른 복색이다. 검은색 바탕에 다양한 색상의 실로 수를 놓았다. 이들은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판매하거나 그리고 가이드 노릇도 한다. 흑몬족 뿐만 아니라 붉은색 두건을 머리에 하는 자오족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흑몬족의 남.. 2010. 9. 9.
홀로가는 배낭여행기-박하시장를 가다 라오까이역에 도착하니 정신이 몽롱하다. 도착한곳은 사파와 박하의 중간지점인 베트남의 최북단 라오까이다. 사파와 박하를 가기위해서는 필수로 둘러야 하는 중간지점이다. 라오까이에서 사파는 2시간 박하는 1시간이 걸린다. 라오까이는 베트남 북부에서 유일하게 중국으로 입국할 수 있는 관문이기도 하다. 우기라서 비가 올땐 시원했지만 햇볕이 내리 쬘땐 정말 더웠다. 베트남의 북부라고 해서 시원할꺼라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이였다. 비가 오히려 반가울 정도다. 기차에서 졸린눈을 부여잡고 플랫폼을 나서니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서 있다. 동양인 비슷한 이름은 없고 모두 웨스틴들의 꼬불랑 글자들이다. 여기에 서있는 사람들은 모두 여행사 직원들인데 자기의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내이름이 없어 몇번을 .. 201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