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바위솔1 요즘 보기가 매우 힘든 바위솔(석송.와송) 바위솔 달리 석송이나 와송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바위 위에 소나무꽃처럼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도 많이 피기에 와송으로 부르기도 한다. 바위솔은 항암치료제로 알려진 후 거의 싹슬이를 당해서 바닷가에 자라는 둥근바위솔도 거의 절멸하고 말았다. 요즘에는 약재로 재배도 많이하지만 야생에서 보기란 정말 어렵다. 이번에 참으로 오랜만에 바위솔 꽃을 본 경우. 아름드리 긴 꽃차례를 자랑하는 바위솔 본지가 참으로 오랜만이다. 드문드문 보기는 했지만 이젠 바위솔 보기가 야생에선 참으로 어렵다. 2023.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