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라차1 푸켓다이빙, 여섯째 날(아주 식겁한 날) 어제 피피갔으니 오늘은 라차다. 라차만 벌써 4번째. 싫어도 방법은 없다. 푸켓은 원래 그렇게 순환하기에. 리딩은 어제 그분이다. 프로 마스터, 경력과 실력으론 따를자가 없다. 바닥에 밀착해 거의 닿지도 뜨지도 않는 특급의 스킬을 선보인다. 나같은 초보는 언감생심. 입수부터 남달리.. 2019.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