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출발 호핑투어1 방콕에서 파타야로, 카오산로드에서 니모섬 투어로 파타야 가기-1 또다시 도진 역마살해마다 한 번씩은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고 있는 본인. 유럽으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결국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까 싶어 선택한 동남아 여행. 유럽은 문화적 감성을 탐닉하기엔 최적이지만스쿠버다이빙, 호핑투어, 트레킹 등 액티비티한 유닛이 부족한 것도 사실.즉 내 야성을 캐울 모티브가 별로 없다. 무엇보다 작년에 프랑스와 스위스 여행을 했기에 기나긴 비행시간을 견디며 저울질할 행복의 척도가다소는 빈약하다고 여긴 유럽. 하여 가성비와 열망의 가치가 실현 가능한 동남아로선택하였다. 어디까지나 그건 각자 선택의 몫 이번 여행 목적지는 말레이시아로 잡았다.코타키나발루. 예전 코로나 이전, 샘포르나로 이동하여 시파단 다이빙을 준비했든시절이 있었다. 그때가 코로나 이전, 코로나가 시작.. 2024.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