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곤충·동물·버섯
노루의 궁뎅이와 닮았다고 해서 '노루궁뎅이버섯'이라 합니다.
약용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하는데요
수요가 많아서 요즘은 재배도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야생에서는 보기도 드물고 높은곳에 있어 채취하기란 매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