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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0일 요즘 이야기

by 구상나무향기 201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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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m블로그]보리수나무: '목불인견 目 不 忍 見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 또는 꼴불견을 말한다. 뉴델리 공항에 내려 '빠하르간지 '에 도착했을 때 내 눈앞엔 바로 그 목불인견의 모습이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인도에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를 보게 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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