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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나도씨눈란'의 모습입니다.
강원도에서 인적이 없는곳의 풀밭에서 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개체수가 많이 늘었더군요
인위적으로 사람 발길을 붙잡아 놓는것도
생태계 복원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생태계 파괴의 최고봉은 역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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