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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이 흐르고 있었던
고산습지 모습입니다. 사람이 알 수 없는 그런 장소더군요
등산로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힘찬 그런 고산습지였습니다.
다소 이른 시기라
사초과 외에는 창포나 난초등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아마 한여름경 찾아온다면
많은 습지식물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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