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법천골-장터목-천왕봉-순두류

 

 

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단시간에 갔다올수 있는 코스가 중산리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백무동으로 올라 천왕봉으로 가는게 오히려 더빠르다는데 의견을 일치한다. 그이유는 중산리로 하여 법계사 경유하여 오르는코스는 시간상 절약되지 않으며 그시간이 최소 4-5시간 정도 소요가 될뿐만 아니라 ,힘의 겨움도 여타 다른코스에 비해 만만치 않기 떄문이다. 백무동에서 장터목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며, 장터목에서 한시간을 소요하면 천왕봉에 도착할 수 있다. 여러 짜투리시간을 합친다면 4시간 정도면 무리없이 도착할 수 있다는 애기이다. 내경우 오히려 백무동에서 출발하여 천왕봉으로 오르는게 오히려 힘의 겨움이나 시간상 소요에서 오히려 더괜찮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개인적 경험으로 따져본다면 딴은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백무동에서 올랐던 기회가 더많았지 중산리 코스는 지루하고 따분하여 사실 오름코스로는 잘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눈이 오지 않았지만 겨울산의 진면목을 보기란 지리산만큼 좋은산도 드물듯하다. 지인 이도령님과 함께 지리산 코스를 잡고 들뜬 기분을 안고 지리품으로 달려든다 날샜다~ 알탕 어때~ 홈바위교..저뒤짝이 제석봉 반쪽짜리 유암폭포 통신골.....가보까 ?....어데....담에 가자....장터목으로 고고~ 한폼 (이도령님)

 

새폼

지리폼

제석봉에서 천왕봉 바라보기

천왕봉에서 조망

천왕폼(이도령님)

우리나라 가장 높은곳의 샘

우리나라 최고 높은곳의 절

로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