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거친 숲을 걷고 바닷속을 누비며
오지의 산야를 탐험했던 지난날 여행의 추억.
산해진미의 먹거리를 탐닉하며
낯선 문화와 그들의 생경한 삶을 즐겼던 여행의 감성.
오는날 코로나 시대에 모두 막혀버렸다.
"언제까지 갈까?"
728x90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 상륙기(독도명예주민증) (0) | 2020.08.10 |
---|---|
울릉도에서 맛보는 독도새우 (0) | 2020.08.05 |
포스텐 아르곤 200 시트론 텐트. (0) | 2020.06.25 |
산악용 텐트 포스텐 아르곤 200 시트론, 언박싱 후기 (0) | 2020.06.25 |
오늘 드디어...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