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규의 산과야생화

태국 배낭여행기

태국 솜분 씨푸드에 가다..

구상나무향기 2009. 8. 7. 16:42
728x90

 

 
 

 


<BTS 총논씨역 솜분점>


제 여행기에도 간단하게 적어놨는데요
솜분디라는 악덕 업자의 가게하고 자꾸 헷갈려 하시는분이
많더군요

솜분 간판 보여드립니다.
솜분 씨푸드 체인점들은 모두 작든 크든 이간판이 달려 있습니다.

솜분디가 흉내를 내긴 했는데
이간판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뿌팟뿡가리는 작은게 220B입니다.
이정도면 공기밥 추가해서 2명 정도 먹을 분량이랍니다.


뿌팟뿡가리를 KG당 얼마 부르면 가짜 솜분디 식당입니다.
솜분은 대자 소자로 구분하고


게요리 같은 경우만 KG당 적혀 있는데요
 kg당 200B 수준입니다.



<한국인이 그리 환장한다는 뿌팟뿡가리>

솜분 씨푸드는 두군데 체인점을 찾아봤는데요
모두 홀도 크고 사람도 많더군요

팟퐁 인근의  총논씨역 솜분 레스토랑에
저녁참에 찾아 갔을때는  인산인해였습니다.
특히 일본인들이 많더군요




<생선요리 200B정도>

종업원도 매우 친절하고 역시 이름있는 식당이구나
판단될 정도입니다. 유명한데는 그이유가 있더군요

2명 가면 1,000B 수준
3명 가면 1,500B 이내면 넉넉하게 배부르게 먹습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대충 이정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나중에 혼자 갔을때는
두가지 음식 시키고 500B 주고 나왔습니다.





게요리인데요 200B 정도로 기억합니다.






뿌팟뿡가리.게요리,생선요리 모두 소(小)자입니다.
물값제외 제기억으로 720B 입니다.

저 3가지외에 똠양꿍과  새우찜을 더시켰습니다.



음식맛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허기진 상태의 장골 3명가서 물값 포함  1,200B 주고 5개 음식 시켜선

사진과 같이 접시 닦았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