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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다 추억이 된다.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말이다.
잊어야 할 일은 뚜렷히 기억이 나고,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은 희미해져 간다.
내가 왜 ? 그걸 기억해야 하고
내가 왜 그딴걸 추억해야 하는가 ?
하지만
가슴은 외면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며,
가까이 다가 갈수록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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