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역취입니다. 미역맛이 나는게 아니라
잎을 씹어 보면 미역 처럼 미끈미끈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전에는 나물로 활용했는데 그때 아마도 미끈한 느낌이
꼭 미역 같다고 해서 그리 불렀던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 피어 시작해 가을내내 구절초와 함께하는 야생화랍니다.
728x90
'야생화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염며느리밥풀꽃 (0) | 2012.08.09 |
---|---|
은분취 (0) | 2012.08.09 |
일렬로 꽃을 피우는 도라지모시대 (0) | 2012.08.09 |
등대 불빛을 닮은 등대시호 (0) | 2012.08.09 |
고산 바위틈 속에 사는 난장이바위솔 (0)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