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입니다.
고산의 바위틈 속에서 살아가는 억척 야생화입니다.
아래 군락지는 5~6년 지켜보고 있는데
자생지가 좀 축소된듯 합니다. 예전보다 세력이 좀 못하네요
728x90
'야생화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렬로 꽃을 피우는 도라지모시대 (0) | 2012.08.09 |
---|---|
등대 불빛을 닮은 등대시호 (0) | 2012.08.09 |
어여쁜 말나리 (0) | 2012.08.07 |
산꼬리풀과 산오이풀 (0) | 2012.08.07 |
산오이풀에는 오이가 달리지 않아요... (0) | 201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