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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의 아메리카에서 들여온 관상수 '튤립나무'입니다.
꽃이 마치 튤립과 비슷하게 생겨 붙힌 이름이지요
제가 볼때는 튤립보다 마치 등잔처럼 보입니다.
종이컵에 촛불이 타고 있는듯한 모습이기도 하구요
높은곳에 피어나 촬영하기가 참 어려운 꽃이랍니다.
지대가 높은곳을 찾아가 낮게 피어난 튤립나무꽃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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