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3 절에 바나나(파초)를 심는 이유 파초(芭草)라고 부르는 바나나 사촌입니다. 사실 바나나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이기떄문에, 국내의 서식 환경에는 맞지 않습니다. 국내엔 열매가 열리지도 않고 잎도 키도 작은 종류를 키웁니다. 정학하게는 바나나 종류지만, 국내에선 파초라 불립니다. (사실 바나나와 파초는 .. 2014. 11. 19. 통도사 비로암의 숨은 폭포 통도사 비로암 계곡에 숨어 있는 폭포의 모습입니다. 2012. 4. 20. 통도사 서운암과 수도암과 안양암 자장암 소나무 통도사 서운암은 금낭화로 유명한 곳이죠 그리고 된장을 담은 장독대가 즐비해서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입니다. 하지만 가을 풍경도 남달라 이번에 찾아가니 많은 사람들이 주말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서운암 언덕위에 늘푸른 소나무 한쌍은 서운암의 상징이기도 합.. 2011.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