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배낭여행1 양곤 여행, 술레파야(sule paya) <술레 파야> 호텔에서 느긋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서는 하루나절의 일정을 머리속에 그려본다. 이미 여행 전에 계획은 해놨지만 날씨에 비례해 결국 수정될 수밖에 없음이다. 한낮의 찌는 무더위 속에서 걸어 다니는 행위를 지속하기란 다소 무리다. 일단 양곤 여행의 최대 볼거리.. 2017.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