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11 라오스 정글 풍경 2010. 11. 8. 홀로가는 배낭여행기-하노이,사파로 떠나다 <동남아 최대의 강 메콩강> 해마다 이때가 되면 뜬금없는 방랑벽에 시달리곤 한다. 물른 1년전부터 여행에 대해 스케치를 그리곤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면 그 스케치는 조금더 덧칠해 구체화된다. 여행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 시간이 없어 여유가 없어 등등.. 2010. 8. 5. 태국 왕궁에서 만났던 아가씨들 태국 배낭여행중 만났던 태국 아가씨들입니다. 사진을 보내줄 방법이 막막하네요 아마도 엄마와 그리고 딸2명이 놀러나온 모양입니다. 내가 독사진 찍어 줄것을 요구했더니 자기들도 찍어 달라고 했어 이메일로 보내주면 되겠구나 하고 찍어줬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이 없다고 하더군요...ㅎㅎㅎ.... .. 2010. 1. 18. 홀로가는 태국 배낭여행기-차이나타운,스네이크 팜,씨암스퀘어 이제 치앙마이에서 다시 방콕으로 내려갈 시간이 되었다. 도착한 곳은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인 아케이드다. 터미널이라는 표현보다 아케이드라고 하니 알아듣는다. 방콕 가는 버스는 사전에 예약을 했지만 실제 예약하지 않더라도 방콕 가는 버스는 거의 30분 단위로 있다. 예약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콕까지 가는 시간만 12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왔다고 그냥 타고 가버리면 방콕에서는 새벽에 도착하게 된다. 새벽에 도착한 방콕 할 일이 없다. 그래서 도착 시간도 안배해야 하기에 출발 시간도 그에 맞춰 8시경 출발로 해놨다. 피곤하고 덥고 그리고 매우 지쳐있어 더 이상 다른 곳을 찾아가는 건 무리였었다. 일찍 감치 아케이드에서 죽치고 있을 공상으로 왔었다. 기다리면서 이곳저곳 많이 기웃거려 봤다. 아케이드.. 2009. 10. 14. 홀로가는 태국 여행기-정글속으로 3 억수같이 쏟아지던 그 많은 비들을 정글은 묵묵히 모두 받아내었다. 아침에 눈을뜨니 도대체 그 쏟아내었던 비는 다 어디로 갔는지 싶을 정도로 흔적도 없다. 실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멍멍해질 수준으로 내리붇는 소나기의 기세는 겪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할것이다. 출발은 늦다. 이들.. 2009. 9. 24. [태국 배낭여행] 더높은 탑 왓아룬의 풍경 태국 왓아룬 풍경입니다. 2009. 8. 5. [동영상] 직찍한 원근감이 환상적인 하롱베이 풍경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http://blog.daum.net/samlee/7351961 2009. 6. 23. [동영상] 직찍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롱베이 풍경 하롱베이의 풍경입니다. http://blog.daum.net/samlee/7351961 2009. 6. 23. [동영상] 하롱베이 배위에서 찍어본 풍경 하롱베이 풍경입니다. 2009. 6. 23.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홀로 배낭여행으로 하롱베이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선착장에서 찍어본 풍경입니다. 캠코더가 아니라 디지탈카메라 영상이라 그리 선명하지 못합니다. 2009. 6. 23. 홀로가는 배낭 여행기-하노이,씨엠립 <$30짜리 호텔, 인터넷됨> 김해에서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시각으로 새벽 1시였습니다. 공항에서 여행자거리 도심지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사전에 한국에서 부킹했던 여행사를 통해서 픽업 신청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픽업 비용은 $20 정도가 들어갑.. 2009.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