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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란콰이퐁 탄두리치킨>
탄두리치킨입니다. 인도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홍콩에서 먹은 탄두리치킨이 '개인적'으론 더 맛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건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입맛.
사실 탄두리치킨의 원조인 인도에선
향과 풍미에서 그다지 맛있다고는 여기지 못했거든요
인도 음식의 특유의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데
'그향'이 그다지 익숙하지 못했던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탄두리>
국내에서 몇 번 인도 여행의 추억을 뜨올려 탄두리치킨을 먹어봤지만
사실 기대는 이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튀긴 치킨이 우리네 입맛에 길들여져 있어 그런걸까 싶습니다.
홍콩 란콰이퐁에서 먹은 탄두리치킨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인도 자이뿌르에서 맛 본 탄두리치킨>
탄두리치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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