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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간드룩 마을 롯지에서 본 양귀비입니다.
우리네 양귀비와는 좀 다른 모습입니다. 꽃이 겹으로 피고 전체적으로 튼실한게 특징입니다.
원래 양귀비라고 하면 바로 이녀석들을 가지고 말하는가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양귀비하곤 사실 좀 다릅니다.
네팔에선 많이 재배하고 있더군요
별 개의치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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