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반복)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
728x90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G워너비- 한여름날의 꿈 (0) | 2010.08.03 |
---|---|
장유 공항버스 (0) | 2010.07.15 |
한국 귀신은 왜 소복을 입는가? (0) | 2010.07.07 |
박주영 자책골은 박주영에게 있지 않다. (0) | 2010.06.18 |
천대받는 민간요법 ‘의학 자원’ 맥 끊긴다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