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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중턱에서 보았던 다래입니다.
다래는 후숙과일이라 바로 따서 먹으면 먹질 못하죠
하루 이틀 지나서 먹어야 맛있답니다.
야생에서 보는 다래의 알싸한 입맛이 느껴지네요 참으로 그리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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