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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말벌의 집입니다. 벼랑끝에 매달려 있는데요
말벌집만 보면 달려들어 다 떼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 말벌집 구경하기도 힘들게 되었네요
몸에 좋다고 애벌레를 통체로 튀겨 먹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건강할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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