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밤부래프팅1 홀로가는 태국 여행기-정글속으로 3 억수같이 쏟아지던 그 많은 비들을 정글은 묵묵히 모두 받아내었다. 아침에 눈을뜨니 도대체 그 쏟아내었던 비는 다 어디로 갔는지 싶을 정도로 흔적도 없다. 실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멍멍해질 수준으로 내리붇는 소나기의 기세는 겪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할것이다. 출발은 늦다. 이들.. 200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