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타지 파야1 양곤 여행, 차욱타지 파야(chanukhtatgyi paya), 정션 시티 <차욱타지 파야> 양곤! 덥다 돌아다닐 수가 없을 정도다. 떠날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친다. 마사지도 이미 2시간을 받아 몸을 부들부들하게 만들어 놨고 뭐로 이 시간을 보낼까? 오전이나 아님 저녁 시간이 아니면 이 인고의 시간을 버텨낼 재간이 그닥 없어 보인다. 한낮은 너.. 2017.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