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다래1 주렁주렁 달린 야생의 키위 '다래' 지리산 산중턱에서 보았던 다래입니다. 다래는 후숙과일이라 바로 따서 먹으면 먹질 못하죠 하루 이틀 지나서 먹어야 맛있답니다. 야생에서 보는 다래의 알싸한 입맛이 느껴지네요 참으로 그리운 맛입니다. 2009.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