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칠계단1 전남 구례 사성암과 섬진강으로 떠난 여행 <처마밑에 달린 풍경> 여행! 바쁜 회색인들에게 있어 쉽지만은 않은 시간의 투자다. 하지만 아는가 그 시간의 투자라는게 일체유심조에 의거한 자신만의 변명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뜻하면 떠나면 된다. 그리고 뜻한다면 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 뜻에 이런저런 핑계를 붙인다. 그리곤 그 핑계.. 201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