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밝얼산1 간창마을~오두산~배내봉~밝얼산~간창마을 <양등마을> 오두산과 밝얼산의 최고 키워드는 '푹신한 낙엽'이다. 등산로에 얼마나 많은 낙엽이 쌓였는지 푹식한 침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낙엽의 깊이가 상당했다. 사실 오두산의 낙엽은 익히 유명해서 산꾼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자자한 코스이기도 하다. <간창마을 버스정류장>..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