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능선1 영축산 17km <영축산 능선> 통도사환종주 20km 코스, 2015년 6월경 걸어본 적이 있기에 낯선 길은 아니다. 영축산에서 오룡산까지 제법 멀고 험했기에 고된 산행의 추억으로 기억된다. 영축산 능선에서 이어지는 길들은 사통팔달이다. 군데군데 청수골과 배내골 그리고 통도사의 각 암자로 이어지는.. 2019.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