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3 단풍든 마가목 모습 마이목 즉 말의 이빨과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입니다. 이른봄 돋아나는 새순의 모습이 마치 말의 고른 치열과 비슷해서 붙혀진 이름이죠 마이목이 발음상 마가목으로 바뀌어 부르게 되었죠 올핸 유낙히 해걸이가 심한가 봅니다. 설악산에도 지리산에도 마가목 열매 보기가 참 힘드군요 2010. 10. 18. 지리산에서 본 마가목 열매 멀리서 줌으로 잡아본 마가목 열매 2009. 10. 13. 설악산 서북능선에서 본 붉은알알이 '마가목' 장미과 '마가목'입니다. 설악산의 대표적 식물인데요 능선상에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마가목 열매는 9월경 붉게 익는답니다. 국립공원내에서는 채취는 불법이지요 특히 새들이 좋아하고 짐승들도 마가목 열매를 매우 좋아 한답니다. 200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