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사과 수확 장면

 

 

 

 

 

 

 

박병창군 농장에서 사과 수확이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과따기 체험도 하면서 사과 수확하는 장면입니다.

 

탐스러운 사과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게 여간 풍성한 모습이 아닙니다.

 

 

 

 

온가족이 총 출동했습니다.

아빠.엄마.딸.아들 모두 한가득 사과를 따고 있네요

 

 

 

 

 

중년의 아저씨도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슬쩍 한 개씩 따먹어 보기도 합니다.

 

 

 

자원봉사하러 오신 부부도 계셨습니다.

일손 부족한 농촌에 이렇게 재능기부를 하시러 오신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참으로 따뜻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새 수북하게 사과가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선과해서 박스로 담아

바로 판매도 됩니다. 본인이 딴 사과를 저렇게 사가지고 갈수도 있답니다.

 

 

 

 

 

 

얼음골 사과는

4만원부터 6만원까지 또 10만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얼음골 사과는 여타 다른 부사와는 다릅니다.

육질이 단단하고 또 당분이 풍부해 한번 맛보면 다른 사과는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자세한 건 농장주인 박병창군에게 전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017-875-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