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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가 달린 모습입니다. 지금 이렇케 붉으스름하게 익어가고 있는중이랍니다.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하는데
실상 신맛이 가장 강하죠 그다음 쓴맛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단맛과 매운맛은 거의 느껴 보질 못했습니다.
가을경 붉게 익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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