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가는법1 카파도키아 파샤바 차우신 마을에서 파샤바까진 차로 불과 10분 거리다. 뛰어 가기로 했었는데, 마침 히치가 되는 바람에 좋은 신세를 지게 되었다. 마라토너의 체력으로 더 뛰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터키인의 호의를 받고 말았다. 스머프가 살고 있는 계곡, 바로 파샤바다. 실제 스머프의 ..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