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객잔에서 리장1 호도협 트레킹-2 중도객잔의 하룻밤은 평화로웠다. 낭만도 있었고 추억도 있었다. 오늘은 중호도협으로 내려가 샹그릴라로 향하는 일정이다. '해와 달리 머무는 곳'이라는 샹그릴라가 과연 어떤곳인지 사뭇 궁금한 호도협의 둘째날이었다. <화장실에서 바라 본 풍경> 중도객잔의 화장실 풍경은 사뭇 .. 2013.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