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료칸1 벳푸 료칸 보카이 호텔 boukai(bokai) 보카이료칸 망해 호텔 보카이 호텔 가이세키 가이세키 조식 이번 일본 여행은 료칸에서 쉬고 싶었다. 일본풍 자글자글한 그런 숙박지를 고르고 고른 곳, 망해(보카이 호텔, boukai OR bokai)) 트립 닷컴에서 부킹했는데 네이버나 다음 곳곳을 뒤져도 이 숙박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료칸 분위기도 있지만 침대방도 있는 것 같은데 바깥의 풍경이나 경치는 전혀 모르겠고 식사에 대한 정보도 없었다. "아니 뭐 이런 곳이 다 있어" 현대 사회에서 폰으로 확인하는 정보가 절대적인데 그에 반면 이 호텔에 대한 정보는 몇 개 없었다. "이거 부킹 할까 말까?" 고민 상당히 했지만 벳푸까지 갔는데 온천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싶어 온천이 있는 료칸이 있어 이곳을 선택한 것. 일단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는 느낌 하나 만으로 부킹한 숙소였었다. 사실 료칸이라면 일본에서는 .. 202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