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6 바라나시 모습 바라나시입니다. 2012. 5. 29. 혼잡한 바라나시 모습 바라나시와 가트의 모습입니다. 2012. 5. 29. 바라나시의 혼잡한 모습 복잡한 바라나시입니다. 2012. 5. 29. 인도 배낭여행기-바라나시(2) 일행들과 새벽같이 고돌리아로 향한다. '디아'라고 불리는 그들의 의식을 보기 위해서다. 저녁에 행해지는 '뿌자'라는 의식은 갠지스 강의 범람으로 인해 보질 못했다. 이마에 붉은점을 찍어주고 꽃다발도 안겨준다. 그리고 띄워 보낼 꽃으로 장식된 초를 넘겨준다. 비록 돈을 더해야 하.. 2012. 3. 9. 인도 배낭여행기-바라나시 화장터,버닝가트 화장터! 가트 중 이곳에서 화장의 기능을 같이 하기 때문에 버닝가트라 불린다. 사실 전날 밤에 찾아갔지만 강렬한 인상 때문에 팀원의 동의를 구해서 몇몇 사람들과 함께 버닝가트를 다시 한번 찾아가기로 했다. 또한 촬영은 돈을 내고 옥상에서 허락을 받고 촬영한 장면들이다. <보리.. 2012. 3. 9. 인도 배낭여행기-바라나시 몬순! 몬순 하지만 이렇게 쏟아지는 빗줄기는 처음 접해보는 소나기였다. 몇 시간 동안 퍼붇는데 가히 그 위력이 놀라울 정도다. 하지만 우리네 여름철 쏟아지는 빗줄기도 그리 나약하지(?) 않다는걸 보면 한반도 기후도 점차로 열대화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싶다. 예전 베트남.. 201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