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5 전설 서린 야생화, 동자꽃 설악산 오세암. 바로 거기가 이 이야기의 모티브다. 5세 즈음 되는 어린 동자를 데리고 있었던 스님은 어느 추운 겨울,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왔지만 폭설로 인해 길이 끊겨 암자로 돌아가지 못했다. 겨우 눈이 거치고 찾아갔지만 동자는 이미 죽었고 그 무덤에서 핀 꽃이 바로 동자꽃이다. 그 전설이 서린 곳, 바로 설악산 오세암이다. 동자꽃은 고산에서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 주황색 계열의 화사한 꽃이 피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 피어도 한 눈에 드러난다. "저 꽃 뭐야"하고 관심이 더해 지는 야생화. 동자꽃이다. 2021. 8. 9. 동자꽃 동자꽃입니다. 요즘 높은 산으로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화랍니다. 2013. 7. 30. 청초한 동자꽃 동자꽃입니다. 2012. 8. 17. 아름다운 꽃 동자꽃 동자가 죽어 꽃이 된 동자꽃입니다. 영화 '오세암'이 바로 동자꽃의 모티브죠 동자의 무덤가에 피어난 꽃이라고 해서 동자꽃입니다. 설악산 오세암에 가면 주위로 동자꽃이 많이 피어있을겁니다. 잘 찾아보세요 2012. 7. 22. 설악산 오세암이 뜨올려지는 야생화 '동자꽃' 석죽과 '동자꽃'입니다. 오세암의 동자가 겨울내 죽은뒤 그무덤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동자꽃이랍니다. 설악산 오세암에 가면 꼭 기억해 보십시요 전국의 고산지대의 비옥한곳에서 여러 다양한 야생화들과 어울려 자란답니다. 참 이쁘고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2009.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