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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이에요
마라톤이나 야생화 그리고 등산 매니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건이 된다면 배낭여행도 잘 다닙니다. 항상 시간이 없어 탈이지요. 흡연.음주 등 권태로움.나약함 그리고 게으름은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현재 나하고 붕어틀에 찍어낸 딸이 하나 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키워드죠 서식지는 경남 김해시의 인구 12만의 장유랍니다. 딸에게 전하는 나의 가훈 발은 눈보다 빠르다. (어떠한 지식보다 발로 가서 직접 경험하는것 보다 더욱 훌륭한 진실은 없다. 가보지 않고서는 길을 알 수 없듯이,해보지 않고서는 그 어떠한 논리에 대한 접근은 무모하다) 과거의 교훈은 미래다. (과거의 뼈아픈 상처가 있다면 그걸 거울 삼아 미래엔 그걸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을 교훈으로 삼아라, 똑같은걸 2번 당하는 멍청한짓은 하지마라) 건강하라 그러면 삶이 즐겁다. (항상 운동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져라 ,그리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항상 정열적인 삶을 살아라, 결코 게으르거나 나태하지 마라, 많이 움직여라 그럼 남보다 더 많이 보고 또 더많이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물질이 아니더라도 행복은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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