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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올해 뭘 하고 지냈는지
기억이 별로 없는데
아마도 골프 친다고 에너지 소모를 거기에 집중을 한 탓인가 보다.
6월에 생애 첫 골프 여행을 태국으로 다녀온 게 가장 인상적인
올해의 이벤트.
딱히 기억할 만한 극적상황은 없었든 무난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다만 작년에 기승을 부렸던 어깨 윤활막염은 이제 거의 완쾌가 되었고
특별히 건강상 문제는 없었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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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일적으로 큰일이 없었든 무난한 한 해였기에
무탈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과 하늘에 감사함을 드린다.
무엇보다 딸이 졸업을 하고 드디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2023년 인지라 드디어 딸의 졸업과 동시에 나도 한숨 돌리게 되었으니
나름 내년부터 좀 편안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년에는 골프 실력 좀 늘까?
뭐 그다지 큰 기대는 없는 게 사실 골프엔 큰 취미가 없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산행과 코로나로 못 가 본
해외여행에 큰 기대를 걸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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