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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입니다.
용의 쓸개처럼 쓰다는 뜻도 있지만
상상의 영적인 동물인 용의 쓸개 만큼 약효가 좋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용담이라 한 것입니다.
지장보살이라고 부르는 풀솜대
관음보살이라고 부르는 과남풀이 그런 식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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