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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어느쪽으로 갈까?
사실 이쪽이나
아님 저쪽이나
비슷하기에 갈등하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특출하 게 낫다고 판단된다면 사실 기로에 설 이유도 없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못한 기로라면
어느쪽이 더 행복한가 or 덜 행복한가의 고민일 뿐이다.
더많은 행복을 찾기 위한 선택의 기로.
욕심일 수 있을것이다.
선택의 여지 없이 가야할 길이라면
그게 행복일지 아닐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무조건 가야하기에...
선택이란건
어찌보면 호사다.
그나마 양쪽 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건 똑같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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