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곤충·동물·버섯 휘파람새 by 구상나무향기 2015. 5. 29. 728x90 우~~~쭈주주주.... 이렇게 우는데 정말 소리가 청아하고 맑답니다. 새의 소리가 어찌 저렇게 맑을 수 있는지 말이죠 맨날 소리만 들었지, 나무꼭대기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삼규의 산과 야생화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야생화 > 곤충·동물·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 목이버섯 (0) 2016.02.24 시골 어느 집 강아지 (0) 2015.09.30 창공을 날으는 매 (0) 2014.12.31 노루궁뎅이버섯 (0) 2014.09.22 어떤 말벌인지 ? (0) 2014.05.12 관련글 야생 목이버섯 시골 어느 집 강아지 창공을 날으는 매 노루궁뎅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