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귀여운(????) 누룩뱀의 모습입니다. 옆의 동료가 기겁을 해서 봤더니
바로 이녀석이 슬그머니 몸을 말리기 위해서 바깥으로 나왔던 모양입니다.
밀뱀이라고 흔히 부르기도 하지요
독은 없고 쥐만 잡아먹고 사는 얌전한 녀석들입니다.
특히 비온 다음 날에는 저런 바위틈 속은 조심해야 합니다.
살모사 등 뱀들이 몸을 말리기 위해서 스멀스멀 나온답니다.
728x90
귀여운(????) 누룩뱀의 모습입니다. 옆의 동료가 기겁을 해서 봤더니
바로 이녀석이 슬그머니 몸을 말리기 위해서 바깥으로 나왔던 모양입니다.
밀뱀이라고 흔히 부르기도 하지요
독은 없고 쥐만 잡아먹고 사는 얌전한 녀석들입니다.
특히 비온 다음 날에는 저런 바위틈 속은 조심해야 합니다.
살모사 등 뱀들이 몸을 말리기 위해서 스멀스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