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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꽃과 '구름체꽃'입니다.
솔체꽃과 닮았지만 높은 고산에 자라며, 뿌리 근처에 돋는 잎(근생엽)이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게 특징이랍니다.
솔체꽃은 키가 멀대같이 크게 올라오는데
대게 근생엽이 모두 말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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