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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 '산앵도나무'입니다.
여름철 열리는 붉은 열매가 마치 앵도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만,
실제 열매는 앵도 맛의 반의 반도 안되는 아주 쓰고 신맛을 냅니다.
크기도 작고 잡으면 툭~ 터져버려 사실 거의 먹질 못하는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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