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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묵은 음나무: 주남저수지 일대를 뛰다가 본 음나무 군락지다. 처음에는 왠 음나무가 저리 크지 ? 하고 뛰다가 쳐다봤는데 알고보니 천연기념물 164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름있는 음나무였다. 예전 오대산 상원사 근처에서 본 음나무는 이보다 더 크고 굵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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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포항영일만울트라마라톤대회 100km 참가기: 몸과 마음이 지친 나날들을 보낸 지난 3~4월이었다. 복잡 다변한 스트레스를 버텨내다시피 한 봄의 낭만이었다. 스트레스 탓에 체중은 늘었고, 설상가상으로 다리 인대 부상까지 겹쳐 훈련량까지 크게 줄어들었다. 몸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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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호미곶마라톤대회,여수마라톤대회 참여기: 포항과 여수 한마디로 지랄도 용천스럽게 한 대회다. 경치가 아무리 좋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것도 없고 오로지 검은 아스팔트만 보였던 내내 숨 돌릴 틈조차 주지 못했던 두 대회였다. 국내 3대 난코스 여수.통영.포항대회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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