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입니다.
바위채송화가 핀 바위틈을 표현한건데요
정말 생명력하나는 탁월합니다.
실제 야생에서 본다면 그 경외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지요
728x90
'야생화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앗! 어디서 좋은 남성의 향기가 (0) | 2011.07.26 |
---|---|
억척스런 삶꾼 갯씀바귀를 들여다 보다. (0) | 2011.07.26 |
바닷가가 고향인 사철나무 (0) | 2011.07.14 |
야생의 포도 댕댕이덩굴 (0) | 2011.07.14 |
갯패랭이 피는 바닷가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