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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liweb777 구축함만 탄 해군인 탓에 반합라면은 못 먹어봤지만 그대신 배에 스팀이 많아 뽀그리라면은 정말 많이 먹었는데...아...그리운 그때 그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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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가 부르는 웅장한 '야뇌' OST: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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